꽃과 식물만큼 위안을 주는 취미는 없는 것 같아요!

2022. 2. 2. 20:29N잡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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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꽃가게를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어요.

향기로운 꽃과 화초들이 집에 데려가 달라고 마구 손짓을 하거든요ㅋ

어제도 동네꽃집을 지나치지 못하고 한다발 들고와서

집안 여기저기 꽃아서 놓았답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요.

저희 집에는 화분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몬스테라 입니다.

 

 

새순이 나와 완성된 잎에 또 다른 새순이 피어나고 있는데 

그게 그렇게 예쁘더라고요 ><

식물도 생명이니 관심을 갖는만큼 정성을 쏟는만큼 예쁘게 자라는게 참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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